NEXT Short-Form
본문바로가기

NextShortForm


웹 교양다큐 | 시즌 1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

People who keeps places
사이시옷(Sisiot)
다큐멘터리 | 2021년 | 59분

자리를 지켜온, 지켜갈 사람들을 찾아간다.

66명의 Pick!을 받았어요
My Pick!

사람과 사람 사이, 사이시옷입니다.

 사이시옷은 사람과 사람 사이라는 가치를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영상 제작 모임입니다!
 
영상 기획 제작에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들로 구성돼있습니다!

 
지난 1, 고려대학교 도서관과 CJ DIA TV 주최한 <2021 CCL YouTube 경진대회: BOOKFLEX>에서 수상하여 ‘CCL(CJ Creator Library) 크리에이터 활동 중에 있습니다. 최근에는 고려대 인근 상권을 다루는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인터뷰 필름을 기획하여, 6회로 구성된 시즌 1 무사히 마무리하여 개인 SNS 채널에 업로드 하였습니다.
 
 
사이시옷은 단발적인 콘텐츠 제작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기 위해 2021 상반기 동대문구 고대앞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도 참여하였습니다고대앞마을 상권을 집중 조명하는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 : 고대앞마을편>, 정릉천을 배경으로 라이브 공연 <정릉천 라이브>, 그리고 이번 상반기 활동을 총정리하여, 주민들과 문화적인 교류를 나눌 있는 <전시회 : 사람과 사람사이> 준비 중입니다.

 
사이시옷은 분기 활동 지역을 확장하며 영상 제작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끼리 문화적 교류를 나눌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포스트 코로나를 맞이할 준비 중이며, '사람과 사람 사이'라는 모토에 걸맞게 대한민국 방방 곳곳의 지역 기반 문화 산업을 활성화할 있도록 다양한 장을 펼쳐갈 것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다양한 이야기들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웹 다큐 #오랫동안 지켜온  



무심코 지나칠 뻔했던 그 곳, 사람들의 이야기가 묻어 있는 그 자리로 간다.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


자리를 지킨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저 오래되기만 했다면, 낡은 것이다. 동네에서, 거리에서, 그리고 사람들의 사이에서 함께 호흡하는 것이 비로소 '자리를 지키는' 행위가 아닐까.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하지만, 사람이 자리를 만들기도 한다. 우리의 고민은 이 지점에서 출발하여, 자리를 지켜올 수 있었던 이유, 그리고 앞으로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찾는 데 있다.

기성의 방문 리뷰 콘텐츠는 너무나도 자극적이고 이슈 위주의 공간에만 집중하고 있다. SNS에 수 차례 광고가 올라오고, 포털 사이트 검색 결과 상위에 뜨는 소위 '인기 있는' 공간들 말이다.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은 유행만 좇는 컨텐츠 포맷을 벗어나 진솔하고 담백한 공간을 담아내기 위해 기획했다. '진정성'을 가장 강한 무기로 내세우는, 지역 상권의 숨어 있는 공간들을 발굴하여 많은 사람들이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끔, 나아가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사람들이 들려주는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시청자들에게 들려줄 수 있도록 우리 역시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할 것이다.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은 방문하는 모든 곳을 단순히 잠깐의 시간을 즐기는 곳이 아닌 경험과 추억을 생성하는 매개체로서 인식하도록 한다. 또한, 공간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창작자의 개성과 철학, 이야기를 담는다. 이를 통해 실용적, 유희적 가치 소비에서 유토피아적 가치 소비로 상권 리뷰 콘텐츠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한다.

.​​​​​​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그 곳을 바라본다

1) 예능이 아닌 다큐.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엔 매운 맛이 없다. 단순한 맛집 리뷰 콘텐츠엔 없던 내밀하고 진지한 내러티브.

2) 기존 교양프로들의 ‘여정’ 내러티브와 구분된다. 짧은 호흡으로 한 회차에 하나의 주제를 담는다.

3) 공간과 관련된 정보를 단순 제공하고자 하지 않는다. 명사들의 지식 겨루기 장이 되지 않는다.

4) 요식업주들은 교정의 대상으로 다루지 않는다. 갱생을 통해 쾌감을 주는 예능프로그램들과 구별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은 이름에 걸맞게 공간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타 콘텐츠와 차별성을 둔다. 지금까지의 역사와 앞으로 이어나갈 가능성을 지닌 다양한 지역의 숨겨진 공간을 발굴하고, 그 곳을 지키는 사람들의 철학과 이야기를 보여주는 데 주력을 기울여 방문할 때 우리의 콘텐츠가 일종의 지침서로 작용하고자 한다.

 

#우리는 이렇게 #찍어왔어요


#첫 촬영이었던 영철버거편


#2020년 12월부터 촬영하여 참 추웠습니다


#벽을 온통 도배한 낙서가 인상적이었던 대성집에서


#가게 내부가 정말 예뻤던 미뇽


#인테리어가 감각적인 래디컬브루잉클럽 ​

#그래서 우리가 #뭐하던 사람들이냐면...
 

성명

주요 활동 경력

류형록

  •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재학 
  • 스포츠 매거진 SPORTS KU 축구팀 기자
  • 교우회보 학생기자 
  • 비평 사이트 Art Insight 에디터
  • 2회 코레일 초단편 철도영화제 특별상

김규백

  •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재학
  • 제작 크루 미디어눈 크리에이터 
  • 보다뉴스 진행
  • 사회봉사단 사회공헌 프로젝트 이북저북 <나도 성우다> E-Book 성우

신한철

  •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재학
  • ‘위한소프트 기획부서 근무 
  • 중앙토론동아리 고란도란 부회장

이준용

  •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휴학 
  • 청소년 휴머니즘 평화 영상제 대상(환경부 장관상)
  • 드림엔지니어스 영상공모전 인기상 
  • 2회 코레일 초단편 철도영화제 특별상
  • 영화 광고 제작 다수 참여
  • ㈜아모레퍼시픽 Hera 영상촬영/편집 담당

#이렇게 #기억해주세요



 

#여기도 #들러주신다면 #감사합니다

*앞으로 사이시옷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Youtube
*가끔 여기서 이벤트도 진행해요! : Instagram

  • 1 EP.1 히포크라테스 스프 10분
    자극적인 음식과 술집들이 가득한 참살이길. 눈에 잘 띄지 않는 거리의 한구석, 의사들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의 이름을 딴 스프 전문점이 있다. 히포크라테스 스프는 자신을 뽐내지 않지만, 건강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대학가 한복판에서 '스튜'를 만든다는 그 자체만으로 이곳 참살이를 빛내고 있다.
  • 2 EP.2 영철버거 10분
    단돈 1,000원에 햄버거와 무한리필의 콜라를 제공하던 리어카가 있다. 그 리어카는 당신의 이름을 딴 어엿한 식당으로 성장했고 강산이 두 번쯤 바뀔 동안 이곳 안암을 지키고 있다. 영철버거는 가난한 대학생들의 배를 채워주던 소중한 한 끼였고,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형이었고, 고대인의 자부심이었다.
  • 3 EP.3 미뇽 10분
    “고려대학교로 설명이 끝나는 동네” 나무위키는 안암동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고려대 학생들조차도 ‘밥약’ 시즌이 되면 탈脫 안암을 도모한다. 그도 그럴 것이, 멋진 파인 다이닝은 그렇다 치더라고 괜찮은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조차 안암동엔 없었다. 그러던 2016년, 안암스럽지 않은 브런치 카페 ‘미뇽’이 등장했다.
  • 4 EP.4 대성집 10분
    수업을 들으러 학교에 다니던 시절, 저녁 시간이 되면 참살이길은 학생들로 가득찼다. 이보다도 한참 전, 정경대 후문이 개방조차 되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 고대생들의 밥집 상권은 단연 ‘제기시장’이었다. 제기시장이란 이름은 공식 폐지되었지만 제기시장과 대성집은 아직 살아 숨쉬고 있다.
  • 5 EP.5 끄망&뚜이 9분
    고려대 정문 앞 골목은 여느 대학교 앞 상권과는 사뭇 다른 정취를 자아낸다. 조용하고 한적한 정문 앞 골목엔 이곳과 어울리지 않는 듯, 어울리는 작은 카페가 자리하고 있다. 어색하면서도 왠지 익숙한 카페 '끄망'이다.
  • 6 EP.6 레디컬브루잉클럽 10분
    정체를 알 수 없는 래디컬한 공간이 정문 앞에 들어섰다. 찾기 어려운 입구부터, 그리드(grid)를 모토로 한 인테리어, 턴테이블에서 흘러나오는 김현식, 이름을 알 수 없는 메뉴까지. 초행자라면 이 공간이 도통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아차리기 어렵다. 그러나 이내 새어 나오는 커피 향기가 이 공간의 정체를 알려준다. 이곳은 커피숍, '레디컬브루잉클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