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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드라마 | 시즌 3

고독한 요리가

Lonely cook
모드실(What's Your Flavor)
드라마 | 2021년 | 31분

뜻대로 되는 것 하나 없는 사회, 나를 위한 작은 위로

6명의 Pick!을 받았어요
My Pick!

#모드실

인사도 안 하던 사이가 연극으로 만나 지지고 볶고 울고 웃으며, 서로 지지하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모여서 요리하고 떠들고 있습니다. 한끼, 어쩌면 단순한 끼니일지도 모르는 요리를 우리들의 이야기로 풀어내고자 합니다. 오늘 모드실?

#고독한 요리가

뜻대로 되는 것 하나 없는 각박한 사회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자신만의 울타리를 짓는 '우리'가 있다. 그 과정에 우리는 어려서, 미숙해서, 그리고 바보같이 사랑해서 상처받는다. 
우리는 위로가 필요하다. 진심으로 나를 생각해주는 따뜻한 마음이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손수 앞치마를 배에 두르고 도마와 칼을 꺼내 들게 된다.
나를 사랑하는 만큼 더 정성스럽게 식사를 준비한다. 온전히 나만을 위한, 나에 의한 음식을 손수 만들어 스스로에게 대접하는 것은 생채기 난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주기에 충분하다. 

이렇게 오늘도 우리는 잘 먹었다.

  • 1 EP.1 29살, 면접을 xx고 왔다 7분
    이 시대 스물 아홉살을 살아가는 모모의 평범하며 특별한 일상들,
    그 속에서 나름의 방식으로 소소한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
    그 방식은 바로 하루 한끼 만큼은 오로지 나를 위해 정성스럽게 차려먹는 것!

    코로나로 인해 채용 자체가 줄줄이 줄어들어 면접을 못보던 모모는
    일년만에 면접을 보게 됐다.
  • 2 EP.2 친구따라 비트코인을 시작했다 8분
    이 시대 스물 아홉살을 살아가는 모모의 평범하며 특별한 일상들,
    그 속에서 나름의 방식으로 소소한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
    그 방식은 바로 하루 한끼 만큼은 오로지 나를 위해 정성스럽게 차려먹는 것!

    오랜만에 걸려온 군대동기의 전화..
    그 전화가 모모의 인생을 바꿔놨다..
  • 3 EP.3 소개팅?? 지옥같네.. 6분
    이 시대 스물 아홉살을 살아가는 모모의 평범하며 특별한 일상들,
    그 속에서 나름의 방식으로 소소한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
    그 방식은 바로 하루 한끼 만큼은 오로지 나를 위해 정성스럽게 차려먹는 것!

    오랜만에 소개팅을 다녀온 모모,
    속이 허한지.. 마음이 허한지.. 일단 비벼본다.
  • 4 EP.4 갑자기 결혼을 한다고??? 5분
    이 시대 스물 아홉살을 살아가는 모모의 평범하며 특별한 일상들,
    그 속에서 나름의 방식으로 소소한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
    그 방식은 바로 하루 한끼 만큼은 오로지 나를 위해 정성스럽게 차려먹는 것!

    스물아홉 멀게만 느껴지던 결혼이 다가온다...
  • 5 EP.5 실업급여가 끝난다면..? 5분
    이 시대 스물 아홉살을 살아가는 모모의 평범하며 특별한 일상들,
    그 속에서 나름의 방식으로 소소한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
    그 방식은 바로 하루 한끼 만큼은 오로지 나를 위해 정성스럽게 차려먹는 것!

    사막의 오아시스, 한줄기의 빛과도 같았던 실업급여가..
    이번 달이면 끝난다.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들을 계산해보니.. 대책이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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