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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교양다큐 | 시즌 3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 : 제기동 사람들

People who keeps places : Jegi-dong
사이시옷(Sisiot)
다큐멘터리 | 2021년 | 24분

자리를 지켜가는 사람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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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ick!

사람과 사람 사이, 사이시옷입니다.

 사이시옷은 ‘사람과 사람 사이’라는 가치를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영상 제작 모임입니다!
 영상 기획 및 제작에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들로 구성돼있습니다!

 작년 1월, 고려대학교 도서관과 CJ DIA TV가 주최한 <2021 CCL YouTube 경진대회: BOOKFLEX>에서 수상하여 ‘CCL(CJ Creator Library)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넥스트 숏폼 시즌 1에서 안암동 인근 상권을 다루는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 : 안암동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인터뷰 필름을 기획하여, 6회로 구성된 시즌 1을 업로드했습니다.
 
 사이시옷은 단발적인 콘텐츠 제작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기 위해 2021년 상반기 동대문구 고대앞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도 참여하였습니다! 고대앞마을 상권을 집중 조명하는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 : 제기동 사람들>, 정릉천을 배경으로 한 라이브 공연 <정릉천 라이브>, 그리고 상반기 활동을 총정리하여, 주민들과 문화적인 교류를 나눌 수 있는 <전시회 : 사람과 사람사이>를 실행했고 사업을 마무리 한 상태입니다.


 사이시옷은 매 분기 활동 지역을 확장하며 영상 제작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끼리 문화적 교류를 나눌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포스트 코로나를 맞이할 준비 중이며, '사람과 사람 사이'라는 모토에 걸맞게 대한민국 방방 곳곳의 지역 기반 문화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을 펼쳐갈 것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다양한 이야기들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웹 다큐 #제기동 사람들



이번엔 동대문구 제기동 고대앞마을로 찾아간다.
'
자리'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 : 제기동 사람들>


자리를 지킨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저 오래되기만 했다면, 낡은 것입니다. 동네에서, 거리에서, 그리고 사람들의 사이에서 함께 호흡하는 것이 비로소 '자리를 지키는' 행위죠.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하지만, 사람이 자리를 만들기도 해요. 저의 고민은 이 지점에서 출발하여, 자리를 지켜올 수 있었던 이유, 그리고 앞으로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찾는 데 있습니다.

기성의 방문 리뷰 콘텐츠는 너무나도 자극적이고 이슈 위주의 공간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SNS에 수 차례 광고가 올라오고, 포털 사이트 검색 결과 상위에 뜨는 소위 '인기 있는' 공간들 말이죠.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은 유행만 좇는 컨텐츠 포맷을 벗어나 진솔하고 담백한 공간을 담아내기 위해 기획했습니다. '진정성'을 가장 강한 무기로 내세우는, 지역 상권의 숨어 있는 공간들을 발굴하여 많은 사람들이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끔, 나아가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사람들이 들려주는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시청자들에게 들려줄 수 있도록 
저희 역시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할 것입니다.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은 방문하는 모든 곳을 단순히 잠깐의 시간을 즐기는 곳이 아닌 경험과 추억을 생성하는 매개체로서 인식하도록 합니다. 또한, 공간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창작자의 개성과 철학, 이야기를 담습니다. 이를 통해 실용적, 유희적 가치 소비에서 유토피아적 가치 소비로 상권 리뷰 콘텐츠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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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그 곳 바라본다

1) 예능이 아닌 다큐.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엔 매운 맛이 없습니다. 단순한 맛집 리뷰 콘텐츠엔 없던 내밀하고 진지한 내러티브.

2) 기존 교양프로들의 ‘여정’ 내러티브와 구분됩니다. 짧은 호흡으로 한 회차에 하나의 주제를 담습니다.

3) 공간과 관련된 정보를 단순 제공하고자 하지 않습니다. 명사들의 지식 겨루기 장이 되지 않습니다.

4) 요식업주들은 교정의 대상으로 다루지 않습니다. 갱생을 통해 쾌감을 주는 예능프로그램들과 구별합니다.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은 이름에 걸맞게 공간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콘텐츠와 차별성을 둡니다. 지금까지의 역사와 앞으로 이어나갈 가능성을 지닌 다양한 지역의 숨겨진 공간을 발굴하고, 그 곳을 지키는 사람들의 철학과 이야기를 보여주는 주력을 기울여 방문할 때 저희의 콘텐츠가 일종의 지침서로 작용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찍어왔어요

#그래서 우리가 #뭐하던 사람들이냐면...
 

성명

주요 활동 경력

류형록

  •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재학 
  • 스포츠 매거진 SPORTS KU 축구팀 기자
  • 교우회보 학생기자 
  • 비평 사이트 Art Insight 에디터
  • 2회 코레일 초단편 철도영화제 특별상
  • KBS 선거방송기획단 인턴

김규백

  •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재학
  • 제작 크루 미디어눈 크리에이터 
  • 보다뉴스 진행
  • 사회봉사단 사회공헌 프로젝트 이북저북 <나도 성우다> E-Book 성우
  • <이투데이> 브라보마이라이프 잡지 기자

신한철

  •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재학
  • ‘위한소프트 기획부서 근무 
  • 중앙토론동아리 고란도란 부회장
  • TVN 예능 '해치지않아' 조연출

이준용

  •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휴학 
  • 청소년 휴머니즘 평화 영상제 대상(환경부 장관상)
  • 드림엔지니어스 영상공모전 인기상 
  • 2회 코레일 초단편 철도영화제 특별상
  • 영화 광고 제작 다수 참여
  • ㈜아모레퍼시픽 Hera 영상촬영/편집 담당

#이렇게 #기억해주세요



 

#여기도 #들러주신다면 #감사합니다

*앞으로 사이시옷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Youtube
*가끔 여기서 이벤트도 진행해요! : Instagram

  • 1 EP.1 41빈티지 8분
    누구나 필요는 없지만 버리긴 아까운 물건을 하나 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반대로, 필요하지만 제값을 주고 사긴 아까운 물건도 있었을 것이다. "구제"는 이 사이에 있다. 고려대 정문 바로 앞엔 구제에 대한 편견을 깨고자 하는 빈티지숍 “41빈티지”가 있다.
  • 2 EP.2 비나레스토랑 8분
    어릴 적, 지구본을 돌려가며 세계 이곳저곳을 여행하곤 했다. 낯선 세계는 기분 좋은 떨림을 준다. 그래서 사람들은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여행에 떠난다. 음식 역시 마찬가지다. 새로운 맛과 향은 바다 건너의 새로운 곳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여행이 더욱 그리운 요즘, 비나 레스토랑에서 인도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 3 EP.3 오붓도예공방 8분
    제기사거리 인근에는 자신만의 도자기를 만들 수 있는 공방 “오붓”이 있다. 고요히 빙글뱅글 돌아가는 물레를 보고, 손을 스치는 흙의 촉감을 느껴보면 하루의 피로가 서서히 씻겨진다. - 그렇게 만들어진 도자기는 아무도 따라 할 수 없는 나만의 것이 된다. 조금 삐뚤거나 구부정해도 괜찮다. 오붓한 공방에서 정신없이 흘러가는 하루의 끝을 붙잡아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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