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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영화 | 시즌 3

종말의 날

The World's End
배재민(Bae, Jaemin)
드라마 | 2020년 | 22분

종말을 기다리는 여자

17명의 Pick!을 받았어요
My Pick!

1. <종말의 날> 감독은? 

누구나 그렇듯이 영화를 사랑합니다. 영화에 대한 소재를 얻기위해 다큐멘터리 연출부에서 일했으며 작은 신문사에서도 일을 했었습니다.  늘 다른 감독의 조연출, 취재를 글로 쓰는 행위 등을 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갈구했으나 따박따박 월급을 받는 삶이 너무 아늑해 나만의 이야기를 찍는 행위에서 멀어졌습니다. 어느 순간 영화 제작의 갈증이 아늑한 월급을 넘어섰습니다. 과감하게 회사를 그만두고 얼마 안된 적금을 깨어 아는 형이 운영하던 "하다" 크루와 <종말의 날>을 촬영했습니다. 영상에서 손을 땐지 2년만이었습니다. 어설프지만 치열하게 찍었습니다. 잘만든 영화인지 못만든 영화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 영화 인생의 시작이 되는 작품입니다. 좋은 소리와 쓴 소리 많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2. <종말의 날> 감상 포인트

<종말의 날>은 주인공 인혜의 하루를 그린 단편입니다. 플래시백은 없지만 그녀의 대사들을 통해 과거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녀를 보며 자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 지, 그녀의 선택은 옳았을지, 그녀의 마지막은 희망일지 아니면 비극일지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3. <종말의 날>을 만든 사람들

지금은 비록 같이 작업하지 않지만 배우들 모임인 "하다" 크루와 함께 했습니다. 좋은 배우들이 열정있게 활동한느 크루입니다. 영화의 스태프들도 촬영감독님을 제외하고 다 "하다"크루의 배우들이 도와주셨습니다. 다들 멋진 배우들이니 연출자들이 한번 캐스팅을 위해 연락하셔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 1 종말의 날 22분
    모든 예언자들이 지목한 종말의 날이 다가왔다. 인혜는 종말을 기다리지만 분위기가 종말이 올 것 같지 않다. 그녀는 완전한 종말을 위해 자신이 제일 증오하던 누군가를 만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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