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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아카이빙 | 시즌 3

road
소현(so hyun)
예술아카이빙 | 2021년 | 12분

우리는 어디로 가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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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ick!

우리의 전통병장기인 검으로 이로운 검무를 만들어 검으로 대신 말해주고, 춤으로 말해주는 ()입니다.
우리 무예에 춤을 접목시켜 새로운 무예 콘텐츠를 개발해 많은 분께 즐거움을 드리고 싶고, 그 콘텐츠로 한국의 새로운 문화 아이콘이 되고자 합니다.

[콘텐츠 제작 의도] 

* [검무]라는 소재로 다양한 시도와 도전 
- 검무, 검을 가지고 추는 춤으로 검무 또는 검 기무라고 한다. 한국의 검무는 신라시대(서기 667년경)에 황창랑이 지은 것이라고 [동경잡기],[풍속도][문환비고]에 기록되어 있다. 신라의 황창랑이란 소년이 검무를 빙자하여 백제왕을 척살하고 백제인들에게 피살되었으므로 신라 사람들이 이를 슬프게 여겨 '소년의 얼굴을 닮은 가면을 쓰고 칼춤을 춘 것이 지금까지 전해진다고 한다. 전주에서는 한벽당에서 여인들이 남장을 하고 검무를 하였다고 신광수(申光洙)‘‘樂府 上 寒碧堂十二曲 中 三曲(악부 상 한벽당 십이곡 중 3)’에 적혀있다.
- 이렇게 검무는 오래전부터 우리 곁에서
우리를 지키는 수단이 되기도, 우리의 아픔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기도 하였다. 그러므로 인해 검무는 우리의 정서와 사상을 반영한 움직임의 결과이며, 문화적 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가장 한국적인 소재라고 할 수 있다.
- 하지만 검무에 대한
, 그것도 신라시대 황창랑이나 전주 여인들의 검무에 대한 복원과 발굴, 연구 등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문헌에도 무예검무에 관한 내용은 단 한 두 줄이 전부일 뿐, 복식, 형태등 이를 뒷받침할만한 자료가 턱없이 부족하다.
- 이런 복원과 연구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이 이루어지려면
창작자들의 꾸준한 창작으로 무예검무를 대중들에게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좋은 소재로 좋은 창작 작품들이 나온다면 무예검무에 대한 연구과 발굴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까,
'다음 세대에게 계승, 상속되어야 한다.'라는 문화유산의 의미로 보자면 우리들은 검무라는 소재로 계속해서 창작해야 하고
, 연구해야 할것이다.

 

[콘텐츠 출연자]

[소현] 

전북대학교 무용학과 졸
- 무예공연예술단 지무단 단원
- 2021 젊은안무가전 우수상
- 2021 국악아티스트랩 [
洗兵] 안무 및 출연
- 2021 방콘진
1인 방송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위화] 안무 및 출연
- 2020 예술가의 실험실 역발상의 정석
[도로위의 카니발] 총괄기획 및 안무
- 2020 전주 신진예술가
7기 선정

[성준용]

- 전북대학교 무용학과 재학 
- 무예공연예술단 지무단 단원
- 2020년 충남문화예술지원사업 생애최초예술가
, 칼과 마음에 물들이다.” 무술감독

[운영 채널]
- 유튜브 : [이상하고 아름다운 검무나라] https://www.youtube.com/channel/UCA19prpy1fDmUMa-sdK_u-A 
- 인스타그램 : _sso_hi [https://www.instagram.com/_sso_hi/]
 
  • 112분
    나는 마치 칼날위를 걸어가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것이 내가 원하는 것인가?
    이것이 내가 원하는 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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