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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교양다큐 | 시즌 3

아이디어는 어떻게 작품이 되는가?

How do ideas become works of art?
이지혁(Lee ji hyeok)
다큐멘터리 | 2021년 | 61분

하나의 생각은 어떻게 작품이 되는지에 대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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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만든 나는 본업은 배우이다. 배우지만 연기가 할 수 있는 공간은 많지 않았다. 
내가 나를 캐스팅하기로 마음 먹었다. 


단편 영화를 하나 연출했다. 그러다 우연히 다큐멘터리 교육을 듣게 되었고, 30분 가까이 되는 분량의 다큐멘터리도 하나 연출하게 되었다.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던 나의 일상을 찍고 모아서 보니 하나의 작품이 되어있었다. 12개의 에피소드를 가진 웹드라마를 기획하고 작품화 시켰다. 돈이 없고, 경험도 많이 없었기에 퀄리티는 그렇게 높지 못 하다. 하지만 이 작품들이 부끄럽지는 않다. 


이런 경험을 좋게 봐주었는지, 경기문화재단에서 "아트 체인지 업"이라는 지원 사업에 선정이 되었다. 좀 더 나은 퀄리티의 단편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지원 받은 돈으로 단편 영화를 제작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런데 지원 사업의 주제에 맞게 이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남기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아이디어는 어떻게 작품이 되는가?" 영화를 만들고 싶은 한 사람이 생각들을 모으고, 행동으로 옮기며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 1 또 영화를 찍기로 했다. 10분
    배우인 내가 알지도 못 하는 카메라를 만져가고, 왜 연출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담겨있다.
  • 2 시나리오 10분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 시나리오다.
    시나리오가 좋으면 핸드폰으로 찍어도 좋은 영화가 나올 수 있다.
    서로 잘 모르면서 머리를 조아리며, 시나리오에 대해서 토론한다.
  • 3 오디션 10분
    "프로필을 돌리고, 프로필을 받는다?!!"

    배우를 뽑기 위한 필수! 오디션!
    우리는 어떠한 마음으로 오디션을 준비했는가?
    이 오디션을 통해서 보러온 배우들은 뭘 얻어갔으면 좋겠는가?
  • 4 배우 10분
    영화의 꽃은 단연 배우이다.
    영화를 찍기 전 배우들은 어떤 대화들을 주고 받을까?
    배우들의 사전 작업은 무엇일까?
  • 5 로케이션 10분
    단편 영화는 스탭이 많이 없기에, 당연히 로케이션 매니져도 없다.
    모두가 1인 다역을 해야 한다.
    로케이션 핑계고, 사실은 로케이션 여행을 떠나는 것?!??
  • 6 촬영 11분
    모든 준비가 끝났으면 촬영을 해야 한다.
    프리 프러덕션을 얼마나 잘 보냈느냐에 따라 현장이 달라진다.
    현장에서 창조할 여유는 없다.
    현장은 준비한 것들을 실행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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