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Short-Form
본문바로가기

NextShortForm


웹 드라마 | 시즌 1

파리지옥

The Venus Flytrap
219 필름(219 FILM)
스릴러/공포 | 2020년 | 54분

살인마들은 우리들 삶 속에 숨어 있다.

5명의 Pick!을 받았어요
My Pick!

# 219필름.

현직 배우들이 모여 만든 영상 제작 단체 219필름 입니다!!
창작이 목마른 배우들이 모여 상상하고,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영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모두가 연출이자 스텝이자 배우로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 파리지옥.

"살인을 위해 집을 내어 놓고, 집을 보러 오는 사람들을 골라서 죽인다." 라는 짧은 문구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그러다 문득 집을 보러 오는 사람도 싸이코패스 살인마라면 그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할까라는 물음에서 이야기를 확장시켰습니다.

살인마와 살인마의 대결이라는 굵직한 스토리 라인에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긴장감이 작품의 재미요소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재야에 숨어 있던 배우들의 찰진 연기도 극을 보는 추가적인 재미가 되겠죠?

하지만,
'파리지옥'은 단순 재미만을 위해서 만든 작품은 아닙니다.
살인이라는 행태가 뉴스나 드라마, 영화 등등 많은 곳에서 쉽사리 언급되다 보니 막상 내 주변의 일이 되지 않는 한 너무 경시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고민을 했습니다. 파리지옥은 비록 초저예산으로 만든 작품이긴 합니다만, 보는 이로 하여금 불편함과 긴장감을 주기 위해 가능한한 선에서 리얼하게 만들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긴장감과 불편함이 살인과 폭력이라는 주제가 이토록 무겁고 힘든 것임을 체감하게 하려는 숨은 의도도 있습니다.

많이 부족한 작품이지만, 응원의 마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 파리지옥 ep1 6분
    화장실 청소를 하다 전화를 받는 여자(선화)

    집을 내 놓았는지 보러 오겠다는 남자의 전화를 받는다.

    하지만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남자, 하지만 선화 역시 무언가 수상하다.
  • 2 파리지옥 ep2 5분
    어두운 밤, 업무 전화를 받으며 골목을 오르는 남자.

    그의 앞에 수상한 남자(길수)가 서 있다.

    남자가 길수의 옆을 지나치려는 순간, 시비를 거는 길수.

    뭔가 일이 알 수 없게 흘러간다.
  • 3 파리지옥 ep3 6분
    선화의 집을 보러 온 길수.

    처음 마주하는 두 사람, 알 수 없는 긴장감을 서로 감지한다.

    집 안, 두 사람이 나누는 대화에선 날 선 긴장감이 느껴진다.
  • 4 파리지옥 ep4 8분
    남자를 자신의 지하실로 납치한 길수.

    남자에게 스스로가 무엇을 잘 못 했는지 묻는다.

    계속해서 돌아오는 대답은 길수가 원했던 답이 아니고 결국 길수는 이성의 끈을 놓는다.
  • 5 파리지옥 ep5 6분
    선화가 거슬렸던 길수.

    그녀의 집으로 쳐들어 간다.

    그녀를 처리하고 숨을 몰아쉬는 찰나, 누군가 집으로 찾아 온다.
  • 6 파리지옥2 ep6 5분
    살인마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평온한 표정으로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 길수.

    그의 카페로 낯선 여자(시화)가 찾아 온다.

    시화는 길수에게 도발하듯 인사를 건네고, 길수는 정체를 숨기려 한다.
  • 7 파리지옥 ep7 7분
    밤 깊은 새벽, 야산.

    손 발이 묶인 채 바닥에 누워 있는 남자.

    그가 정신을 차리자 호기심 가득한 여자와 그 뒤에서 땅을 파고 있는 또 다른 여자.

    잠시 후 그들 사이로 시화가 등장한다. 그 남자가 거기 있는 이유가 밝혀 진다.
  • 8 파리지옥 ep8 11분
    한적한 카페 안 고민에 빠진 남자(경철) 옆으로 거의 후배가 다가 온다.

    시화를 쫓고 있는 경철의 직업은 기자.

    후배에게 요청했던 자료를 받곤 시화가 접촉한 길수를 미행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