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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영화 | 시즌 3

골목 : 누런 셔츠

Backstreet : Yellow Shirt
구교민(Koo Kyo Min)
드라마 | 2021년 | 6분

비행 청소년도 청소년일 뿐이다

1명의 Pick!을 받았어요
My Pick!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Film KKM 으로 활동을 시작한 영상 크리에이터입니다.

드라마를 기본으로한 단편 영화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실험적인 영상도 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노력으로 만든 영상들로 좋은 기회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

 

# 왜 만들게 되었을까요?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가정 환경에서 오는 결핍들은 아직 미성숙한 청소년들을 골목길로 배회하게 만들지도 모릅니다.

이들은 아직 성숙하지 못 하기에 자신의 상처를 보듬을 방법도 모르고 자신의 상처를 다른 이에게 주면서 상처를 치유하기도 합니다.

이런 비행 청소년들의 모습 안에 있는 결핍과 비행 청소년들도 어쩔 수 없는 청소년일 뿐인 모습을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 우연이 운명이 된 <Backstreet : Yellow Shirt>

갑자기 추워짐, 현장에는 상업 영화팀들이 현장을 모두 대여해놓은 상태, 촬영 시간은 5시간 뿐, 주말인데도 일을 하는 공장들의 소음.

모든 것이 변수로 가득찬 현장이었습니다.

어떤 현장이어도 다들 그럴테지만요. 우린 이걸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주변 공장들의 날카로운 기계음들을 아예 배경 음악으로 삼아버리고

시끄럽다고 쓴 소리를 하셨던 어떤 아저씨의 음성은 단역의 대사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도 자신의 위치에서 돌파구를 찾아내려던 모든 사람들의 노력들이

이런 우연들을 운명처럼 바꾸지 않았나 싶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instagram)

대본 각색부터 연출과 편집을 담당한 : 감독 구교민 (@k.km___)

퍼스트 카메라와 녹음을 잡아준 : 작가 이재룡 (@jae_ryoung__)

대본 초고 작성과 군인임에도 개인 정비시간, 주말에 연습하며 준비한 : 배우 신경민 (@shindoil)

준비한 연기가 현장에서 바뀌어도 거뜬히 소화해내주신 : 배우 한재학 (@hak.kkk)

열악하고 추운 촬영 환경 속에서도 분위기 메이커로 온도를 유지해준 : 배우 신세호 (@shin_s.ho)

작은 역할임에도 끊임없는 아이디어와 최선을 다해준 : 배우 강홍종 (@hj_just_it)

현장 참여는 못 하였지만 갑작스러운 부탁에도 녹음을 도와주신 : 배우 이지호 (@niuuniuu2)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때, 우리

 

 

 

 

 

 

 

  • 1 골목 : 누런 셔츠 6분
    일찍이 어머니를 여읜 재혁(신경민)과 동네에서 변변치 않게 미용실을 운영하시는 어머니를 둔 민우(한재학).
    그들은 골목을 누비는 비행 청소년이다.
    친구들과 노는 게 제일 재밌고 행복한 재혁은 어머니와 통화하는 민우에게 상처를 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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