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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영화 | 시즌 2

월리의 죽음

The Death of Waldo
주기우(Ju Gi U)
드라마 | 2020년 | 20분

월리의 과로사를 통해 한국의 노동 문제를 비판한다.

70명의 Pick!을 받았어요
My Pick!

# 직장인이 만든, 직장인의 고민

안녕하세요. 독립 영화를 연출하고 있는 32살 직장인 입니다.

직장을 다니면 누구나 '언제 잘릴지 모르겠어ㅠㅠ' 하는 고민을 할 겁니다.

그런 고민을 담아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월리의 죽음>

 

# 기술이 발전하면 사람들은 일을 안해도 되는 거 아닌가요? 

어렸을 적, 기술이 발전하면 사람들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는 장밋빛 미래를 상상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할 수록 좋은 일자리는 줄어들게 되고,

오히려 사람들은 잘리지 않기 위해 과로하는 등 일에 종속되게 됩니다ㅠㅠ

'언제 잘릴지 몰라'라는 막연한 불안에 대한 이유를 <월리의 죽음>이 콕 찝어서 보여드립니다.

 

# 인기 캐릭터인 <월리를 찾아라>인 '월리'가 과로사로 사망했다.

인기 만화인 <월리를 찾아라>의 주인공인 ‘월리’가 과로사했습니다. 

<월리를 찾아라>는 월리와 비슷한 캐릭터들 중 진짜 월리를 찾아내는 겁니다.

그런데 월리가 자신의 역할 뿐만 아니라, 모자를 벗고, 안경을 벗는 등의 방법으로

자신과 유사한 캐릭터들 연기까지 소화한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혼자서 70, 80인 역까지 하게 됐고, 결국 과로로 사망하게 됐습니다.

사람들은 월리의 죽음에 대해 분노했고, ‘형사’는 그 죽음에 책임질 사람을 찾습니다.

형사는 과연 월리의 죽음에 책임질 사람을 찾을 수 있을까요?

 

# 영화 배우 소개

  * 월리 기획사 대표 역     구민혁 배우님

  * 형사 역     박준영 배우님

  * 월리 역     이동규 배우님

 

 

 

 

 

  • 1 월리의 죽음 20분
    인기 만화인 <월리를 찾아라>의 주인공인 월리가 과로사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좋은 일자리가 부족하기에 과로할 수밖에 없는’ 한국 사회의 일자리 문제를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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