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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영화 | 시즌 2

각자의 새

Dancing bird
강서린(KANG SEORIN)
코미디 | 2021년 | 13분

비상이라는 문의 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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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 선민은 초짜 감독 이소의 연출 의도 대로 한 마리의 ‘새’가 되어야 한다.
찌는 듯한 폭염 , 고장 난 에어컨. 그들이 의지할 곳은 미미한 약 풍 으로 돌아가는 선풍기 뿐.

The rookie actress, Seon-min, has to become a ‘bird’ as directed by novice director, Lee So.
A melting heat wave, a broken air conditioner. The only thing they can rely on is a fan that blows slight weak wind.

 

 

Camera : i phone pro 12

Starring : Lee sun mean / Seam e-so

Sound : Yeo-journey / Yoon yong jun

Art Director : Jung yoo jin

Costume making : Kim su-mi / Jung yoo jin

Director & Cinematographer : Kang seo rin (@kangreenseo)

 

 

안녕하세요. 저는 이 단순하고도 우스꽝스러운 영화를 연출한 강서린이라고 해요. 저는 경기도에 소재한 예술대학교에서 융합예술을 전공하였고 1년여 전 졸업을 하였어요. 영화제 출품이라는 부푼 꿈을 안고 촬영했던 졸업 작품은 말 그대로 '졸작'이 되었지만 저는 계속 영화를 찍고 있어요. 이번 영화에서도 영화제에 대한 열망과 꿈에 대한 갈망이 여실히 드러나버리고 마는데, 도전을 멈추지 않다 보면 언젠가 많은 관객들을 만나는 날이 오리라 믿어요.
마음속에 각자의 새를 품은 채 고군분투하는 초보자들과 어쩌면 허무한 끝을 맞을지도 모르는, 영화라 불리는 행위를 멈추지 않는 이웃들에게 바칩니다.
관람하면서 잠시나마 피식거릴 수 있기를 바라요. 

  • 1 각자의 새 13분
    신인 배우 선민은 초짜 감독 이소의 연출 의도 대로 한 마리의 ‘새’가 되어야 한다.
    찌는 듯한 폭염 , 고장 난 에어컨. 그들이 의지할 곳은 미미한 약 풍 으로 돌아가는 선풍기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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